[NNA] 할랄 식품 마수리, 말레이시아 느그리슴빌란주에서 조미료 공장 가동

사진마수리 페이스북
[사진=마수리 페이스북]

말레이시아에서 할랄 인증 식품을 생산하는 마수리 푸드(Mahsuri Food)는 느그리슴빌란주에서 건설을 진행해 온 조미료 공장을 정식으로 22일 개소했다. 신공장에서는 간장과 굴소스 등을 생산한다.

공장은 이 주의 반다르 엔스텍 지역에 위치하며, 부지 면적은 약 4만 5,000제곱미터다. 마수리는 2023년에 건설 계획을 발표하고 공사를 진행해 왔다.

신공장은 최신 생산 및 가공 설비를 도입했으며, 핵심 설비는 간장 누룩을 만드는 회전식 자동 제국기다. 병입부터 포장까지 모든 공정을 완전 자동화했으며, 전 과정에서 할랄 기준 준수를 철저히 한다.

신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은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중동 각국, 인도 등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