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태 작가가 자전적 소설 '영산강 칸타타'를 출간했다.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문 작가는 2023년 나주로 내려와 타오르는강문학관에서 매일 두 시간씩 집필한 기록을 바탕으로 최근 소설을 완성했다.
직접 내린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작가의 커피 사랑과 나주에 살면서 바라본 영산강의 풍경, 6·25를 겪으며 고향을 떠나 살던 유년시절 등 작가의 굴곡진 삶을 시와 에세이, 소설 형식으로 풀어냈다.
문 작가는 장성댐 수몰민의 한을 다룬 '징소리'와 남북 분단으로 생긴 이념 갈등과 화해의 길을 제시한 '철쭉제'를 썼다.
광주대 교수로 재직하다 퇴임 후 대하소설 '타오르는 강' 9권을 펴내고 시를 쓰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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