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은 정치 인플루언서가 아니다. 이번 관세 협상만큼은 국민 우려없이 해결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전혀 다른 모습을 기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104명이 참여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공취모)'이 출범식을 여는 것에 대해 "유시민 작가의 표현을 빌리면 한마디로 미친 짓"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법원은 불소추특권의 소추가 공소유지는 포함되지 않고 공소제기만 의미한다고 이미 판결했다"며 "그렇기 때문에 수사도 가능하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법원의 그러한 판단때문에 재판 재개가 목전에 다가오자 다급한 민주당 의원들이 이런 행태를 보이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제발 국민께서 어떻게 바라볼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이어 "최근 1월 말에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도 국민의 과반 이상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은 재개돼야 한다고 답했다"며 "민주당은 이 대통령만 바라볼 게 아니라 국민들도 바라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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