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B1),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 종교시설용지 2필지 등 주요 용지에 대해 지난 9일부터 한국자산관리 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공급 공고를 게시했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주요 거점도시로, 총 11109000㎡의 면적에 75857세대(187097인)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이자 2기 신도시이다.
인천 서구 불로동에 위치한 이번 공급 토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 인근 △주변 공동주택의 분양 및 입주완료 △인근 불로지구와의 인접성 등 훌륭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현재 공고중인 공동주택용지(B1)는 검단신도시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연립주택용지로서 3년 분납, 할부이자 무이자, 2026년 3월 이후 토지사용이 즉시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추첨으로 진행된다.
[사진=iH]
근린생활시설은 일반경쟁입찰, 종교시설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건 및 할부이자(3년 분납, 연 3.5%)는 동일하다. 신청자격은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자 또는 법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나머지 필지의 경우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조기 대금납부 시 선납할인 혜택(연 5%)을 제공해 실수요자의 대금납부 부담을 완화했으며 1인이 여러 필지를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추첨 방식의 경우 3월 3일부터 5일까지 신청서제출 및 예약금납부, 6일 당첨자 발표, 13일 계약체결, 입찰 방식은 3일부터 5일까지 입찰신청서 및 입찰보증금 납부, 6일 낙찰자 발표, 16일 계약 체결 순서로 진행된다. 두 방식 모두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에서 진행된다.
공급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iH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온비드 상의 ‘검단신도시’ 키워드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