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단' 조세호, 남창희 결혼식 사회…22일 신라호텔서 '화촉'

남창희왼쪽와 조세호 사진조세호 SNS
남창희(왼쪽)와 조세호 [사진=조세호 SNS]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조세호가 친구인 남창희의 결혼식을 진행한다.

A2Z 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가 남창희 결혼식의 사회를 맡는다"고 11일 밝혔다. 조세호는 남창희와 절친한 사이다. 무명 시절부터 함께 했으며, 유닛 '조남지대'로 활동하기도 했다. 

남창희는 오는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14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제가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며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 22일 결혼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조세호는 조폭 연관설이 불거지며 방송 활동을 잠시 멈춘 상황이다. 조세호는 "예전부터 여러 지방행사를 다니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면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성숙하지 못한 것 같다"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이어 "제가 책임져야 할 가족을 위해 사실이 아닌 부분들에 대해서는 필요한 절차를 바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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