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고장난 투자나침반] 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 "완벽한 예측은 없다. 실수를 복기하는 게 리서치의 핵심"
-신영증권 리서치센터가 2022년부터 발간하는 '나의 실수' 보고서가 매년 12월 말이면 여의도 증권가에서 화제.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이 보고서에 한 해 동안 빗나간 예측, 리서치 오류 등을 담음. 지난해 말 보고서에는 "강세장을 전망했지만 코스피 4000포인트(p)는 생각도 못했다"고 썼음.
- 김 센터장은 "예측이 빗나가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냉정한 피드백 없이 만들어지는 리포트가 '고장난 투자 나침반'이 되어 시장을 오도하는 상황"이라고 지적. 그러면서 "투자에는 본질적으로 실수가 내재돼 있다"고 강조. 완벽한 예측이란 존재하지 않기에 실수를 인정하고 이를 줄여나가는 복기 과정 자체가 리서치의 핵심이라는 설명.
- 아울러 올해 코스피 지수 전망에 대해서도 신중론 제기. "2000에서 5000으로 가는 흐름을 몰랐던 사람이 6000, 7000을 맞히겠다고 나서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분석.
◆주요 리포트
-2월 들어 거주자가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모두 대규모로 매수. 주식 자산 자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가운데 반도체 업황 호조 및 지방선거 등 우호적인 재료를 반영하며 단기적으로 국내 주식의 기대수익률이 높아진 영향.
- 기조적인 해외주식 선호는 여전. 지난 6일까지 2월 첫 주동안 예탁결제원을 통한 거주자의 해외주식 순매수는 32억달로 영업일을 감안해 월환산할 경우 100억달러에 달함.
-국내복귀계좌(RIA) 도입이 예상보다 지연되며 2월 중 도입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브레이크 없는 해외주식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음.
◆장 마감 후(10일) 주요공시
▷아스타, 에스디바이오센서에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
▷탑런토탈솔루션, 키움증권 등에 120억 규모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바이오에 31억원 규모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
▷SK, 보통주 1주당 8000원, 우선주 1주당 8050원 현금 배당 결정.
▷아이텍, 전환사채 전환청구권 행사로 66만3296주 신규 발행.
◆펀드 동향(9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1526억원
▷해외주식형: -385억원
◆오늘(11일)주요일정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고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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