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스타플러스에너지(SPE,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에서 한국동서발전과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헌준 삼성SDI 부사장 겸 미주법인장과 김윤재 SPE 법인장(부사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의 사장과 김용현 사업본부장(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ESS 등 국내외 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개발과 투자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신재생 에너지 연계 및 전력망 안정화 사업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또 삼성SDI 울산사업장 내 에너지 관리·운영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이 ESS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와 에너지 공기업이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헌준 삼성SDI 부사장 겸 미주법인장은 "대표적인 발전 분야 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과의 협력을 통해 ESS 및 신재생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에너지 공기업의 인프라와 민간기업의 첨단 기술이 만나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행력 있는 사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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