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해양수산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개최...맞춤형 지원 정보 제공

  • 2월 10~12일까지, 울진·영덕·포항·경산에서 순차적

경북도 해양수산 창업 투자지원사업 설명회 안내장 사진경상북도
경북도 해양수산 창업 투자지원사업 설명회 안내장. [사진=경상북도]
 
경북도는 경북 지역의 해양수산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참여 홍보 및 지원 프로그램 소개를 위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는 사업수행기관인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에서 12일까지 울진, 영덕, 포항, 경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지역 해양수산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경북 지역 해양수산 연관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품 개발, 마케팅,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 등 14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해양수산 관련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해양수산 연관 기업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 3907명 △연평균 매출 8.5% 증가 △신규 창업 기업 45개 사 발굴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경북 예비스타오션기업 발굴을 위한 통합 지원을 시작으로 투자유치 원스톱 패키지 지원, 투자 연계 기반 고도화 등 신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출 확대와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오는 2월 27일까지 참여 기업 모집 공고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재)환동해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 사업은 해양수산 분야의 우수한 강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대표 일자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경북 해양수산 연관 기업들의 육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기업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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