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기존 실적배당형 보험펀드 5종의 수탁고인 63억원 대비 397% 성장한 수치다. 주요 연기금의 자산배분 전략을 참고한 상품 설계와 포트폴리오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연금자산배분형' 펀드는 국내외 주식과 채권 그리고 파생상품과 대체자산 등에 분산 투자해 장기적 관점에서 위험을 관리하는 상품이다. 연기금 수준의 운용을 희망하지만 직접 투자가 어려운 가입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며 다수 단체의 선택을 받았다.
함께 출시된 '달러MMF형' 펀드는 미 달러화 표시 투자적격 채권 등에 투자해 이자 수익을 추구한다. '장기채권형' 펀드는 만기 5년 이상의 장기채를 중심으로 구성해 금리 하락기 자본차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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