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싱어송라이터 하림과 국민시인 나태주 만난다

  •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

  • 2월 3일, 나태주 시인 초청으로 본격 개막

  • 나주 본관 아르코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 사진아르코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 [사진=아르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가 전남 나주에 위치한 본관 아르코홀에서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르코는 본관이 위치한 전남 나주를 중심으로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연중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는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은 문화기획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인 하림이 전 회차의 진행자이자 기획자로 참여한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차례씩 진행되며, 이번 개막 회차를 시작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어울리는 주제와 도서를 선정하고,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와 낭독회 등 다양한 구성으로 문학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책장은 오는 2월 3일 열리며, 나태주 시인이 초청 작가로 함께한다. 설날을 앞둔 개막 회차의 키워드는 ‘시작, 덕담’이다. 이날은 많은 독자에게 위로를 전해온 나태주 시인의 에세이 <너를 아끼며 살아라>를 주제 도서로 삼아,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르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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