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부터 예물까지…신세계백화점, 웨딩 프로모션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결혼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2025년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혼인 건수는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새해 결혼 시즌을 앞두고 풍성한 혜택을 선물해 예비 부부들을 끌어당기겠다는 전략이다.
허니문 예약 상담 고객에게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할인과 현지 스냅사진 촬영,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등을 증정하고, 계약 시 중복 사용이 가능한 쿠폰팩을 증정한다.
쿠폰팩에는 가전, 가구·침대, 베딩, 예복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포함돼 있다.
비아신세계에서 동유럽 프리미엄 투어, 지중해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 등 허니문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100%가 VIP 실적에 적용된다.
이달 말에는 강남점에도 오프라인 창구인 ‘트래블 컨시어지’가 생긴다. 지난해 10월 부산 센텀시티에 이어 두 번째다.
또 결혼 예물을 찾는 고객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더 에브리데이 럭셔리’ 행사도 개최한다.
신세계백화점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워치·주얼리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신세계 제휴 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시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병오년 설엔 현대백화점 상품권 선물하세요”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을 앞두고 다음 달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4개 점포에서 명절 상품권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기간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신사임당 고서화를 그려 넣은 고급 봉투(3종 중 택1)를 증정하고, 2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서울·경기 및 현대백화점이 있는 광역시 지역 내에서 100만원 이상 상품권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 전화로 주문하면 2시간 이내에 상품권을 배송해주는 ‘투 아워 익스프레스 서비스’도 운영한다.
현대면세점, 맞춤형 뷰티 체험 공간 'AI 뷰티 트립' 오픈

고객이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 9층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뷰티 체험 공간 'AI 뷰티 트립'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현대면세점]
현대면세점은 오는 4월 15일까지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 9층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뷰티 체험존 ‘AI 뷰티 트립’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AI 뷰티 트립 공간에는 스탠드형인 ‘메이크업 AI’와 거울형인 ‘스킨 프로 AI’가 설치돼 있다. 메이크업 AI는 얼굴 사진 촬영을 통해 얼굴형과 비율을 분석하고 개인 색상을 진단해 준다. 스킨 프로 AI는 피부의 모공과 유분, 주름 등을 분석해 피부 노화 정도를 정밀 진단한다.
이용 고객은 각 기기 화면에 뜨는 QR코드를 통해 진단 리포트와 맞춤형 상품 추천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AI 뷰티 트립에는 현대면세점에 입점해 있는 36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800여 상품에 대한 세부 정보가 연동돼 있어 정교한 추천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AI 뷰티 트립 체험 후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에서 관련 브랜드 상품을 50달러 이상 구매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선불카드가 제공된다. 각 브랜드별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매장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AI 뷰티 트립 오픈 당일 8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은 키링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색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U, 생필품 최대 75% 할인…롤티슈·생수 등 10종

[사진=CU]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주요 생필품 10종을 대상으로 오는 21~31일까지 최대 75%까지 가격을 낮추는 민생 지원 할인 행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깨끗한나라 촉앤감 시그니처 30롤은 69% 할인해 1만900원에 팔고, 촉앤감 프리미엄 24롤은 50% 할인해 1만7900원에 선보인다.
동원 먹는샘물(500㎖) 20입은 반값인 1만원에, 햇반 12입(210g)은 16% 할인한 1만4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외에도 코카콜라, 칠성사이다(500㎖) 제로 등 5종에 대해서 1+1 행사를 적용한다.
여기에 주류를 제외한 상품에 대해 BC, NH농협 카드,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QR, 토스페이 애플리케이션(앱) 머니·계좌 결제 시 기존 할인된 가격에 2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깨끗한나라 촉앤감 시그니처 30롤을 제휴 카드 및 간편 결제로 구매하면 최대 75% 할인을 받게 된다.
박희진 BGF리테일 전략MD팀장은 “앞으로도 CU는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지원형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 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근거리 유통 채널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GS25, 1인 가구 맞춤형 ‘한 끼 양념육’ 출시

[사진=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빠르게 증가하는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한 끼 양념육’ 3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16일에 선보인 200g 소포장 양념육 상품 3종은 △제육볶음 △간장 양념 삼겹살 △고추장 양념 삼겹살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2026년 연중 고정가로 제공된다.
양념육 3종은 4000여점의 GS25 장보기 콘셉트 매장과 신선강화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출시를 기념해 지난 16일부터 말일까지는 ‘신선특별시)친환경소용량모둠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GS25는 앞으로도 1인 가구 증가와 혼밥 트렌드에 맞춰 소용량·가성비 중심의 신선 먹거리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편의점 장보기 수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현 GS리테일 축수산팀 MD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도 한 끼 식사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 출시

[사진=세븐일레븐]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인기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카다이프 쫀득볼’에 이어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은 ‘뚱카롱(뚱뚱한 마카롱)’ 콘셉트를 적용해 필링을 채우고 두쫀쿠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면과 꾸덕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담은 게 특징이다.
마카롱 껍질인 초코맛 코크에는 전분을 섞지 않고 분쇄한 아몬드가루 100%를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 1일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카다이프 쫀득볼’은 출시 2주 만에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250%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달 ‘세븐앱’ 내 검색어 순위 1위는 생초코파이, 2위는 두바이쫀득쿠키로 집계됐다. 두 상품의 검색량은 전체 검색량의 약 40%를 차지했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와 시즌성을 반영한 차별화 디저트를 통해 세븐일레븐이 MZ세대의 디저트 셀렉숍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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