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BTS 공연' 부산 숙박 요금 폭등에 "악질적 횡포 뿌리 뽑아야"

  • 관련 기사 공유하며 "부당 이익보다 손해 크게 해야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열리는 부산 지역 숙박업소의 가격이 폭등에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부당 취득한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게시글에 관련 기사도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BTS가 멤버들의 전역 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공연하는 가운데 이 기간 부산에 있는 숙박업소의 온라인 예약 물량이 빠르게 소진돼 객실을 구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은 물론 요금이 크게 올라 문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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