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뉴스픽] 유한킴벌리·대림바스·락앤락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숨편한 티슈' 출시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숨편한 티슈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숨편한 티슈'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겨울철과 환절기 등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크리넥스 숨편한 티슈'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 제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마이크로캡슐에 멘톨이 담겨있어 티슈를 비비거나 문지르면 캡슐이 터져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다. 식품첨가물공전에 등재된 천연 유래 원료로 만들어진 캡슐로, 신제품은 미세플라스틱 프리 검증, 피부 자극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도톰한 천연펄프 3겹 원단으로 이루어져 물기나 오염물에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코를 자주 풀어도 쉽게 헐지 않고, 많은 콧물에도 손에 묻을 걱정 없이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다.

크리넥스 담당자는 "코편한 티슈의 성공적 출시 경험을 바탕으로 계절적으로 특화된 제품군을 확장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숨은 니즈를 고려한 혁신 제품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림바스, 올해 욕실 소비 트렌드 키워드 ‘리추얼’ 제시
대림바스가 제시한 올해 욕실 소비 트렌드 키워드 ‘RITUAL’ 사진대림바스
대림바스가 제시한 올해 욕실 소비 트렌드 키워드 ‘R.I.T.U.A.L’ [사진=대림바스]
대림바스는 15일 2026년 욕실 업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리추얼(R.I.T.U.A.L)'을 제시했다.

대림바스가 제시한 'R.I.T.U.A.L'은 △신뢰 가능한 출처(Reliable Origin) △청렴한 장인 정신(Integrity Craftsmanship) △맞춤형 프리미엄 자재(Tailored Premium Materials) △모두를 위한 디자인(Universal Design) △사용자에 맞춰 진화하는 공간(Adaptive Space) △휴식·회복의 일상 확장(Lifestyle Expansion)을 의미한다.
 
최근 샤워·세면·스킨케어 등의 일과가 일상적인 루틴을 넘어 스트레스 완화와 개인의 균형 회복을 위한 자기 관리 시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단순한 위생 공간으로 여겨지던 욕실이 하루의 시작과 끝을 정돈하는 핵심 생활 공간으로 의미가 확장될 전망이다. 

권은희 대림바스 부사장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진화에 따라 욕실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소비자 관여도는 높아지며 소비 패턴도 기능 중심에서 경험과 신뢰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라며 “또한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제조 체계와 기술 역량이 브랜드 신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락앤락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 결실..."폐밀폐용기가 생활용품으로"
락앤락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 사진락앤락
락앤락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 [사진=락앤락]

락앤락이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을 통해 수거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한 자동차 부품, 스툴, 폐플라스틱 수거함, 우산꽂이 등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였다.

15일 락앤락에 따르면 2020년에 시작된 ‘러브 포 플래닛’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캠핑용품, 건축자재,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캠페인이다. 기업과 시민이 힘을 모아 진행하는 국내 대표 자원순환 활동으로 호평 받고 있다.

지난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은 총 3830명이 참여해 2만여 개 이상의 밀폐용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후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예비 사회적 기업 우쥬러브, 테라사이클, 제주올레 등과 함께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작업을 진행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함께 수거한 폐플라스틱이 다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제품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원 순환을 ESG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는 만큼, 올해도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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