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IBK기업은행, 위기미혼모자·자립준비청년 지원 후원금 전달

지난 12일 IBK기업은행과 위기미혼모자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 후 홀트아동복지 신미숙 회장오른쪽과 IBK기업은행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업그룹장 이승은 부행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홀트아동복지회 제공
지난 12일 IBK기업은행과 위기미혼모자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 후 홀트아동복지 신미숙 회장(오른쪽)과 IBK기업은행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업그룹장 이승은 부행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홀트아동복지회 제공]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12일 IBK기업은행과 위기미혼모자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IBK기업은행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다. 위기미혼모자 긴급지원 사업과 자립준비청년 대학·대학원 고등교육 통합지원 사업 ‘드림플러스’로 위기 상황에 놓인 미혼모자 가족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기미혼모자 긴급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자 가족을 대상으로 생계·양육·의료·주거·심리 등 일상 회복에 필요한 긴급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영유아와 한부모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본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104가정이 실질적 지원을 받았다.

아울러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드림플러스’는 보호 종료 후 홀로 사회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학업 생활과 진로 준비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대학원 교육비를 비롯해 대학 생활비, 자기계발 활동비 등 폭넓은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총 100명의 자립준비 청년을 지원하며 그들의 꿈을 응원해 왔다.

현재 홀트아동복지회는 이번 연도 사업 추진을 앞두고 신규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위기미혼모자 긴급지원 사업은 연중 수시로, 자립준비청년 고등교육 통합지원 사업 ‘드림플러스’는 오는 30일까지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날 “이번 후원이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IBK기업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이번 후원은 위기 상황에 놓인 미혼모자 가족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일상을 회복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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