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중국의 공식 환영 행사가 5일 오후 개최된다.
중국중앙TV(CCTV)는 이날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北大廳)에서 이 대통령 환영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날 환영 행사에 이어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달 경주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정상회담 이후 약 두 달 만에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국 정부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산업·기후·교통 분야 등에서의 교류 확대를 위한 10여 건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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