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인민대회당서 李대통령 국빈 방중 환영행사 개최

  • 곧 정상회담 예정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중국의 공식 환영 행사가 5일 오후 개최된다.

중국중앙TV(CCTV)는 이날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北大廳)에서 이 대통령 환영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인민대회당 북대청은 중국이 타국 정상의 공식 환영 행사를 개최하는 장소다. 지난 2017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 국빈 방중 당시에도 중국 측은 이곳에서 환영식을 열었다.

이날 환영 행사에 이어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달 경주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정상회담 이후 약 두 달 만에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국 정부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산업·기후·교통 분야 등에서의 교류 확대를 위한 10여 건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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