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섬에어는 1호 신조기가 지난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해 지난 4일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했다고 5일 밝혔다.
섬에어는 지난해 12월 29일 항공기 리스사인 어베이션으로부터 1호기 인수 절차를 완료하고, 대한민국 항공기 등록부호인 HL5264를 달았다.
해당 항공기는 프랑스를 출발해 이집트 카이로, 오만 무스카트, 인도 나그푸르, 베트남 다낭 등 4개국을 지나는 페리 플라이트(승객이나 화물을 싣지 않고 빈 비행기로 비행하는 방식)를 통해 지난 4일 대한민국에 도착했다.
섬에어1호기는 운항증명에 필요한 시범비행이 끝나면 국토부와 협의해 다음달부터 울릉도 활주로와 동일한 길이의 항우연 소유 전남 고흥비행장(1200m)에 시범 이착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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