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컨벤션센터 가스누출이 기준치 이하로 드러났다. [사진=평택시 재난문자] 평택시 국제대 컨벤션센터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기준치 이하로 드러났다. 평택시는 31일 "오늘 오후 4시 9분 평택시 장안동 컨벤션센터 가스누출 사고는 기준치 이하 가스누출로 판명됐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현재 일상생활이 가능함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평택 국제대 컨벤션센터서 가스누출 사고…"창문 닫고 외출 자제"SK머티리얼즈 영주공장서 가스누출 사고...주민 대피 #평택시 #컨벤션센터 #가스누출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평택 국제대 컨벤션센터서 가스누출 사고…"창문 닫고 외출 자제" 수원 장안구 연무·영화동 일대 정전 복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