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 세교터널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오산시 재난문자] 경기 오산시 세교터널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오산시는 30일 "금일 오후 4시 30분 세교터널 긴급점검으로 양방향 통제 중"이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해당 구간을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트레일러·굴착기 추돌 사고' 만세터널 교통통제 해제인천 서구 독골사거리 인근 싱크홀 발생…"교통통제" #오산시 #세교터널 #교통통제 #긴급점검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한동훈 "'당원 게시판' 일부 글, 가족이 쓴 사실 나중에 알아" 인천대교 송도방향 사고 처리로 정체…"영종대교 우회 부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