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 상암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SOOP(숲) 스트리머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스트리머 고라니율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5.12.27 관련기사"이웃이 우리 반려견 가마솥에 끓여"…신고하자 "이거 고라니야" 발뺌고라니까지 잡아먹는 북한군…우리 GOP서 다 보고 있다 #soop 스트리머 #신인상 #마포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SOOP 2026년 경영 전략 발표하는 최영우 대표 [포토] 서수길 SOOP 대표, AI 서비스 '쌀사 2.0' 전격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