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맥스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 아마존 호주 뷰티서 전체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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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리맥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리맥스(celimax)의 대표 제품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가 아마존 호주에서 뷰티 전체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아마존 호주에서 진행 중인 IBP(International Brand Pavilion) 프로모션 기간 동안 페이셜 세럼(Facial Serums) 카테고리 1위에 오른 데 이어, 글로벌 브랜드들이 다수 포진한 뷰티 전체 카테고리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랭킹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북미 아마존에서 'retinal' 키워드 검색 베스트셀러 1위, 글로벌 쇼핑 플랫폼 예스스타일(YesStyle)에서도 뷰티 전제품 부문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아마존 호주 성과는 동일 제품이 다양한 국가와 플랫폼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민석 셀리맥스 대표는 "이번 아마존 호주 성과는 셀리맥스가 추구해온 스테디셀러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피부 효능에 집중한 제품으로 소비자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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