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결혼 커플 정체 힌트? 어린 시절 사진 깜짝 공개

사진 SBS Plus ENA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사진: SBS Plus, ENA '나는 솔로' 방송 캡처]
‘나는 솔로’ 29기 결혼 커플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32회에서는 29기 여성 출연자들을 선택한 남성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상철은 영자를 선택했고, 영철과 영호는 영숙을 택했다. 영식은 현숙, 광수와 영수는 옥순을 선택했다. 정숙과 순자는 선택을 받지 못해 고독 정식을 먹게 됐다.

방송 말미에는 29기 결혼 커플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송해나는 “얼굴을 이렇게 대놓고 보여주는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지?”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가족 앨범을 확보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모른다. 계속해서 함께 추리해보자”고 전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는 과정을 담은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