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판매 정상화···"불편드려 죄송"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로또 복권 판매가 정상화됐다.

28일 동행복권 측은 "이날 오후 2시 44분경 발생했던 일부 판매점 및 동행복권 홈페이지의 로또6/45 판매 지연 현상이 오후 4시20분경 해결되어 현재 모든 서비스가 정상 운영되고 있음을 안내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리며, 앞으로도 서비스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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