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제2회 아주 로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재순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손창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김준술 ABC 대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지웅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 박병민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부장판사, 박동복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정광병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2025.11.26 관련기사아주 로 포럼 개회사하는 이성윤 의원박재순 "좋은 결론은 절차도 공정...압색영장 사전심문제 도입 필요" #법조계 #서울지방변호사회 #아주 로 포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아주 로 포럼 개회사하는 이성윤 의원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김장철 일손 돕기 나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