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위원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지식재산권법 분야 박사 학위를 취득한 윤선희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맡았다. 주요 운영진으로는 기업을 대표하는 이인정 前 삼성전자 IP센터장(부사장)과 전생규 前 LG전자 IP센터장(부사장), 지식재산 정책 최고 책임자였던 김영민 前 특허청장, 강기중 변호사(前 특허법원 판사 및 대법원 지적재산권조 팀장)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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