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에서 범죄조직에 납치돼 피살당한 한국인 대학생 박모 씨의 공동부검이 열리는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사원에 안치실 앞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유해, 74일 만에 인천공항 도착 관련기사외교부 "'피살 대학생 화장' 캄보디아 사원 내 韓 시신 4구 안치"검찰, 캄보디아 피싱 '마동석팀' 조직원에 징역 8년 구형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유해 #인천공항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대통령실 "APEC 계기 한일정상회담 기대" [속보] 대통령실, 다카이치 日 총리 취임에 "활발한 교류 이어가길 희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