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에서 차량고장이 발생해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14일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6시 48분경 철산역에서 장암행(상행선) 열차 고장으로 운행불가하다"며 "출근길 교통 이용에 참고바란다"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관련기사7호선 숭실대입구역 화재로 한때 무정차 통과 '소동'…인명피해는 없어서울교통공사, 7호선 숭실대입구역 양방향 무정차 통과에 "불편 죄송" #7호선 #차량 #철산역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오늘의 인사> <오늘의 부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