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는 11월 1일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한국PR학회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서 '금연 캠페인의 공중관계 중심 패러다임 전환 세미나'를 열고 금연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일 소통 전략을 논의했다. 오범조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오른쪽 부터)와 정휘관 한신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 교수, 최홍림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세미나에서는 금연 캠페인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담배유해성분공개 시점에 필요한 해법이 무엇인지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관련기사술·담배·도박…하락장에서 빛 보는 '죄악株' 흡연 사회적 비용, 제조사 책임 인정될까…533억 담배소송 내년 1월 결론 #금연 캠페인 #담배 유해성 #법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여객선 좌초' 항해사·조타수, 영장실질심사 출석 [포토] 토크콘서트 참석한 요조 작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