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 아이오페,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 특수관리 능가하는 탄력 효과

  • 300만개의 스피큘 레티놀로 피부 도달 극대화

아이오페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 사진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는 차세대 레티놀 세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을 출시했다.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콜라겐 특수관리 이상의 탄력 효과를 제시하며 고효능 스킨케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세운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오페 레티놀 라인에서 선보이는 혁신적 세럼으로, 300만 개의 스피큘(spicule)에 레티놀을 담아 성분의 피부 도달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양 유래 미세 바늘 구조체인 스피큘은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단 한번 사용만으로도 탄력·주름·모공 개선 효과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아이오페는 인체적용시험에서 콜라겐 부스터 특수관리와의 1:1 비교를 진행했다. 그 결과 탄력은 49%, 주름 개선은 83%, 윤기는 88% 더 높게 나타나 고효능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제품에는 아이오페 독자 성분 '레티놀 RX'이 2% 함유됐다.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스피큘 중심부에 레티놀을 담는 기술을 적용해 피부 속부터 성분 침투가 시작된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46% 더 빠르고 깊은 도달을 구현했으며, 콜라겐 생성을 극대화해 차별화된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또 저자극 설계가 적용돼 효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도록 했다.

아이오페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지난달 25일부터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선론칭된 상태다. 이후 전국 아리따움, 대형마트 매장, 올리브영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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