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5'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5.09.03 관련기사키아프·프리즈 열린 서울, 세계 미술의 중심이 되다김혜경 여사,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식 참석…"K-컬처 위상 높아져" #키아프 #프리즈 #서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엘살바도르 협력전 'Flower's Memory' 개막식 참석 [포토] 시진핑 만난 북한 김정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