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9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기부자 예우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 임원, 지역 단체 관계자 등 총 8개 팀 15명의 주요 기부자와 그 가족들이 참석해 기부에 담긴 사연과 마음을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공영민 군수는 "오늘 자리를 빛내주신 기부자 여러분 덕분에 고흥의 내일이 더욱 든든하다"며 "매달 이어지는 만남과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흥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자와의 신뢰를 다지는 한편, 오는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고향사랑기부 가을맞이 이벤트'를 홍보했다. 이 이벤트는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5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음료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착한 기부의 날'을 비롯한 다양한 소통 행사를 통해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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