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천 29곳·둔치주차장 4개소 통제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14일 서울에 이틀째 많은 비가 내리면서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29개 하천과 둔치주차장 4곳의 출입이 통제 중이다.

다만 이날 오전 6시 40분 기준 도로 통제는 모두 해제됐다.

서울시는 전날 대응 수위 2단계를 발령하고, 공무원 7143명(시 859명·자치구 6284명)이 상황근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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