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끝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루퍼트 프렌드, 스칼릿 조핸슨, 조너선 베일리,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 2025.07.01 관련기사스칼렛 요한슨 '쥬라기 월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브래드 피드 'F1 더 무비' 제쳤다'쥬라기 월드' 스칼렛 요한슨 "韓 방문 기뻐…아침부터 스켄케어 싹쓸이 구매" #쥬라기 #월드 #내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JTBC 새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제작발표회 [포토] 발언하는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