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이영돈 PD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2025.05.21 관련기사내란특검, '체포방해혐의' 윤석열 징역 10년 구형..."국가기관 사유화한 중대범죄"윤석열·김건희 기소 앞둔 특검, '청탁 vs 뇌물' 혐의 막판 정리 #윤석열 #부정선거 #영화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SOOP 2026년 경영 전략 발표하는 최영우 대표 [포토] 서수길 SOOP 대표, AI 서비스 '쌀사 2.0' 전격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