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수원시의 한 공무원이 모텔에서 숨졌다. 수원시에 따르면 13일 낮 12시 36분께 팔달구 인계동의 한 모텔에서 50대 공무원 A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는 최근 개인 사유로 감사를 받았으며, 다음 주 인사위원회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美 불법체류 멕시코인, 단속 피하다 이민당국 총격에 사망10월 바뀌는 재테크판…살아서 쓰는 '사망보험금', 다시 돌아온 'ELS' 범죄 혐의점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시 #공무원 #사망 #인사위원회 #감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종합] 경북 의성 북서쪽서 규모 2.3 지진 이어 2.0 여진 발생 경북 의성서 규모 2.3 지진…"인근 지역 지진동 느낄 수 있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