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왼쪽)와 최형석 애경 총괄부회장이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들을 만나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관련기사골프존·제주항공, 골프 멤버십 맞손…7월부터 서비스 연동'제주항공 찜특가'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제주항공 #비행기 #사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갤럭시 Z 폴드ㆍ플립7' 공개하는 노태문 사장 [포토] 농협유통, "무더위 제철 과일 먹고 힘내세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