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카카오톡 로고 [사진=카카오] 카카오톡이 13일 오후 일시적인 장애를 겪었으나 즉시 복구됐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4분부터 오후 1시50분까지 6분 동안 카카오톡 내부 시스템 작업을 하던 도중 일부 이용자의 메시지 수신 및 발신, PC버전 카카오톡의 로그인이 불안정한 현상이 발생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오류를 인지한 즉시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네이버지도·카카오톡서 공공기관 체육시설·회의실 예약카카오그룹, 작년 19.1조 생산유발효과 창출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위메이드, 미르2 저작권 소송에서 승소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출시 전부터 기대감↑…'캐릭터 매력 넘치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