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둔 4일 대구 달서구 진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소 관계자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배부한 불법 카메라 탐지 카드로 불법 카메라 점검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현대차 노조, 임단협 찬반투표 시작유정복,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철도망 확충 해법 모색 #투표 #선거 #국회의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하지원 (다미아니 포토콜) [포토] 포즈 취하는 천우희 (다미아니 포토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