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이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후보 지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미얀마 UEC, 총선 절차 등 논의미얀마 총선 선거구 확정… 비지배 지역도 실시 #총선 #민주당 #임태훈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국민의힘, 10·15 대책 정조준...도정법 완화로 규제 역공 본격화 장동혁 "李재판 중단, '공소 취소' 노린 꼼수"...충청 예정협서 맹공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