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지난 10월 14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라파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이웃 주민의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미국, 이스라엘, 이집트 3개국이 라파 통행 재개에 맞춰 16일 오전 9시(현지시간)부터 가자지구 남부에서 휴전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매체는 두 명의 이집트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이를 전했다. 관련기사유엔서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해법' 고위급 회의…美·이스라엘 보이콧이스라엘, 구호품 실은 팔레스타인 자유함대 선박 또 차단 #라파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취임 첫날 경주 간 최휘영 문체부 장관 "APCE, 문화정상회의 되도록 총력" 佛 현대미술가 로랑 그라소 개인전 '미래의 기억들', 얼리버드 티켓 오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