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공개된 위성 사진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거 지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으로 건물들이 새까맣게 타 있다. 관련기사미군, 시리아 내 ISIS 기지 대규모 공습…'미국인 사망 보복'"우크라 아이들 계속 도와주세요"…러, 공습에 35번 수술한 소년의 호소 #가자 #공습 #이스라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말 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포토] 축사하는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