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오전 6시 56분께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통구미의 거북바위가 붕괴되며 관광객 4명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붕괴된 거북바위 모습. 관련기사한농연 "美에 농축산물 개방시 생산기반 붕괴…16일 기자회견"OHCHR, 미얀마 인권 악화... 폭력과 경제붕괴로 #울릉도 #거북바위 #붕괴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더트롯쇼 무대오른 안성훈 [포토] 더트롯쇼 무대오른 최수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