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제37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에서 뽑힌 8명의 사선녀들이 20일 아주경제 본사를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정은(향토미인), 최미나(인기상), 박채은(사선녀 정), 이유진(사선녀 미), 김가현(사선녀 선), 김태은(사선녀 진), 이지수(전북일보 포토제닉), 안가영(향토미인). 2023.09.20 관련기사노벨상 수상자 "스테이블코인, 감독 부실 땐 수조원대 구제금융 우려"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A. 로빈슨 교수는 #사선녀 #선발 #수상자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미국 이민당국이 공개한 현대차-LG엔솔 이민단속 현장 [포토] 추사랑·야노 시호, '서울 패션위크 왔어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