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이 재무부 관계자를 인용해 재닛 옐런 미국 재무 장관이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할 것이라고 2일(현지시간) 전했다. 관련기사中 따돌리며 공급망 새판짜는 美.. '셈범' 복잡해진 글로벌 반도체 업계엔비디아 "美, AI칩 대중국 제재 도입 시 기회 영원히 잃을 것" #옐런 #옐런 방중 #옐런 장관 좋아요0 나빠요0 권성진 기자mark1312@ajunews.com 상반기 K-푸드+ 수출액 66.7억 달러…전년 대비 7.1%↑ 이형일 기재차관 "할당관세 원자재, 사용기업에 우선 배정되도록 이번주 기준 개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