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수락산 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3 수락산 선셋 음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원구는 3년 4개월로 막을 내린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잘 버텨준 구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선셋 음악회를 마련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수락산의 아름다운 풍광과 노을이 지는 경치를 즐기며 구민들이 음악으로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푸르나메 합창단 후원의 밤 콘서트'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6·25 참전용사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오승록 #노원구 #노원구청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축사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포토] 미성년 연예인 소득도 안전하게…'한국형 쿠건법' 공청회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