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희근 경찰청장(가운데)이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대낮 음주운전 단속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단속 현장을 찾은 윤희근 청장은 "더 이상 우리 사회에 음주운전이 발붙일 수 없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면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음주운전 등을 강력하게 단속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4.14 관련기사국민의힘 "이진숙 '논문 표절'·강선우 '보좌관 갑질'·윤호중 '음주운전'...내로남불"자금세탁·딥페이크·음주운전 '칼날 강화'…대법 양형위, 9대 범죄 양형기준 손본다 #윤희근 #스쿨존 #음주운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休' 사연공모전 1등 당첨자에게 숙박체험권 전달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