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시가 오는 4일 열리는 '10·29 이태원참사 100일 추모제'에 광화문광장 사용을 불허한 가운데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관련기사李, 순직 공직자 유가족과 대통령실 마지막 행사…"특별한 예우가 국가 책무"박나래 전 매니저 폭로전, 시작은 '이태원 집 도난 사건'? #이태원 #참사 #유가족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SOOP 2026년 경영 전략 발표하는 최영우 대표 [포토] 서수길 SOOP 대표, AI 서비스 '쌀사 2.0' 전격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