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의 '오엠쥐(OMG)'가 따뜻한 연말의 의미를 나누고자 서울 홍대, 명동 일대에서 프리허그 이벤트를 선보였다고 26일 전했다. 랄라베어와 허그 시 오비맥주에서 기부금을 쌓는 방식으로 강추위 속에도 많은 시민들이 프리허그로 기부에 동참했다. 이틀간 적립된 성금 천만 원은 NGO단체 ‘희망조약돌’에 기부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신세계그룹, 강릉 가뭄 피해지역에 생수 27만병 기부KB국민은행,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시니어 위한 기부 협약 #오비맥주 #오엠쥐 #기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글 주제로 작품 만드는 미스터 두들 [포토] 세종시 전체가 한글 미술관으로 변신...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