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2020년 9월 북한군이 피살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회관에서 전날 대통령실과 해양경찰이 발표한 이른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中항모 푸젠·랴오닝함 칭다오 정박…"서해서 합동훈련 예상""中 서해 PMZ 부표 이중용도 가능성 배제 못해…전략적 의도 분명" #서해 #공무원 #피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하나증권, '2025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대상 수상 [포토] NH투자증권, '2025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대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