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정숙 여사가 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국가기록원에서 '러시아 제국과 타타르 세계'(1730년 제작)의 이름을 가진 고지도를 보며, 헝가리 말로 한반도 동쪽바다를 '소동해'라고 기록된 부분을 확인하고 있다. 관련기사미농 김명화 작가, 동해 묵호항 담은 대작으로 운림산방 계보 잇는 제4회 개인전 개최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망상오토캠핑리조트, '2025 강원 우수관광사업체' 선정…동해 관광 경쟁력 입증 外 #김정숙 #헝가리 #동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예쁨 가득 [포토] 에스파 윈터, 화장으로 덮은 타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