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20일 중국 중부 허난성 성도인 정저우의 주민들이 폭우로 침수된 차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정저우에서는 기록적인 폭우로 지하철에 갇힌 승객 12명이 숨졌으며, 주민 10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관련기사젠슨 황 "美, H20 수출 허가…중국에 판매 시작할 것" 미래산업, 중국창신메모리와 35억원 규모 수주계약 체결 #중국 #장마 #홍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국세 행정 전반에 AI 대전환 추진" [포토] 임광현 후보자, 세무법인 논란에 "전관 특혜 없었다…설립자 아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